[북 써머리 ]
책 제목 : 색깔이 속삭이는 그림
저작권 - 최영주 (지음). ⌜색깔이 속삭이는 그림⌟. 아트북스. 2008
P.20. 베수비오 화산 폭팔
P.24.~P.25. 요한 빙켈만(Johann J. Winckelmann) 을 비롯한 당시 고고학자
로마인들의 집
자연의 풍요로움을 집안으로 끌어들이고 싶어했다.
로마시대의 벽화는 기원전 20년경 아우구스투스 황제의 부인인 리비아의 별장에 그려진 정원일 것이다.
매혹적인 색채의 정원은.
P.42. 봄은‘새로운 탄생’을 의미한다. 이 주기는 자연의 리듬이며, 영원히 반복되는 인생의 윤회이기도 하다.
P.47. '빛과 색 이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가?’
빛과 색의 긴밀한 관계는 17세기 과학 혁명의 상징적인 인물로 등장하는
아이작 뉴턴(Sir Issac Newton, 1642 ~ 1727)에 의해 밝혀진다.1666년 뉴턴 , 프리즘, 혼합광
P.48. 뉴턴은 빛이 단색광이 아닌 혼합광이라는 것을 발견했다. 그리고 백색광 안에 있는 각각의 광선이
일정한 각도로 물방울에서 굴절되는 성질 때문에 무지개와 같은 현상이 발생한다는 사실을 밝혀낸다.
빨주노초파남보의 일곱 개 , 음악, 빛과 색에 대한 그의 새로운 이론은 광학의 기초를 구축하고
색채현상 연구에 올바른 분석을 할 수있도록 ..출발점,.17세기를 시발점으로 광학연구는 급속도로 발전하기
시작한다.
빛의 속도는 일반적으로 c(속도를 뜻하는 라틴어 celeritas에서 나온 용어)로 표시한다. 빛은 진공 속에서
1초 에 299,792, 458미터의
P.49. 속도로 움직인다. 이는 지구의 공전 속도보다 대략 10,000배 정도 빠른 속도이다. 그렇게 달려온 빛 중에
백색광 또는 가시광선(可視光線)이라고 불리는 광선이 있다. 적외선과 자외선의 사이에 위치한 이
가시광선은 사람의 눈으로 지각할 수 있는 부분을 말한다.
빛은 전자기파 중 가시광선 영역을 말한다는 이론은 19세기에 들어와서야 완성된다.
‘스펙트럼(spestrum)' 이 나타나는 이유는 프리즘의 굴절현상 때문이다.
굴절이란 빛이 어떤 매질에 들어와 방향이 바뀌어 나가는 것을 말한다. 굴절 현상은 물 속에 발을 담그는
것으로도 쉽게 관찰할 수 있다.
다리가 곧게 보이지 않고 꺾인 것처럼 보이는것, 비가 그친 뒤에 보이는 무지개
또한 대기 중에 떠있던 작은 물방울 속에 햇빛이 굴절되어 생기는 것이다.
P.56. 그리스 로마신화 [변신 이야기] - 실체 없는 희망을 사랑을 하게되는 나르시스
P.73. 19세기 초반에 발명 . 분노한 화가들은 ‘회화의 죽음’을 선언하기도 했다. 초상에 인상을 덧입혔다.
사실 16세기부터 화가들은 작업 보조수단으로 카메라 옵스큐라(Camera Obscura), 즉‘암상자를 사용했다.
P.75. 다게르( Louis Jacques Mande Daguerre)라는 프랑스인 이었다. 다게르는 은판사진법(다게레오타임)을
이용해 최초로 성공적인 이미지를 얻어내고 1837년이를 공표함으로서 최초의 사진술 발명자로 인정받게 된다.
P.75. 영국의 사진작가 이드위어드 머이브리지(Eadweard Muybrige, 1830~1904)였다.
P.78. 눈은 말하기도 하며 지각하기도 한다. 눈은 바깥 세상과 인간의 내면을 비추고 있다.”고 한 괴테의 말처럼
우리는 눈을 통해 입맛을 느끼며, 눈빛으로 마음을 표현하기도 한다. ‘느낌’도 동반하는 기관이다.
라식수술은 각막을 조절
P.79. 1823년에 발견한 체코의 생리학자 푸르키네(Jan Evangelista Purkyne, 1787 ~ 1869 )의이름을 붙여
‘푸르키네 현상’이라한다.
P.81. 돌턴(John Dalton, 1766 ~ 1844 )이다. 그가 색각 이상에 관심을 보인것은 돌턴 자신이 회색계통의 붉은
색을 구별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일부 유럽에서는 ‘적록 색맹’을 ‘돌터니즘(daltonism)', '적록 색맹인’
을 ‘돌터니앙(dalonien)이라고 부른다. 이들은 초록색과 노란색을 그리고 빨간색과 주황색을 구별하는데
어려움을 느끼는 반면에 스펙트럼의 파란색 유역에 있는 색들은 쉽게 구별한다.
추상체의 빨강, 파랑, 초록 수용기가 모두 정상적으로 작동하면 모든색을 식별할수 있다. 이 현상을 ‘3색
시각(trichromatic)' 이라 한다. 그 중의 하나가 빠진 상태에서 발생하는 현상을 ‘2색 시각(bichsomatic)'
이라고 하는데, 근본적인 방법은 없다.
[ 북 써머리 ]
책 제목 : 색깔이 속삭이는 그림
저작권 : 최영주 (지음), ⌜색깔이 속삭이는 그림⌟, 아트북스, 2008
요약 페이지 : P.20. P.24.~P.25. P.42. P.47.P.48. P.49. P.56.P.73. P.75.P.78.P.79. P.81.
10년전에 일주일에 컬러에 관한 책 3권을 읽었을때, 그때 요약했던 파일입니다.
요약자 : https://blog.naver.com/sooyea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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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공개■ISTJ 홍익대색채전공석사(7기졸업)(현)컬러리스트교수,그래픽교수■저서:2020컬러리스트실기,예문사■국가기술자격증:컬러리스트기사,시각디자인기사,GTQ1급■그외자격:패션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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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컬러리스트 국가기술강사 & 그래픽 디자이너 천간수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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